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준기(펜트하우스)/작중 행적 (문단 편집) === 10회 === 자신을 감시하던 [[하윤철]]과[* 아마 [[심수련]]과 [[로건 리]]가 하윤철에게 백준기의 실체를 말한 듯하다.] 서로 배신자라면서 디스하다가 방심한 사이 위치추적기[* 주사기를 이용한 생체 추적칩이였다.]까지 달려버린다. 가장 먼저 천서진에게 접근하여 자신의 뒤통수를 치는 바람에 자기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트로피로 후려치려는 천서진을 제압한 백준기는 처음 도비서가 자신에게 접근한 순간부터 도박장에서 두 사람이 나눴던 대화까지 모든 내용이 담긴 녹음기를 가지고 위협하여 놀랍게도 뜬금없이 '''2천억'''을 이틀 안에 가져 오지 않으면 녹음기를 로건 리의 집으로 보내 버리겠다고 협박한다.[* 녹음기는 백준기가 무려 '''천서진 집 거실에 있는 액자 뒤쪽'''에 숨겨뒀었다. 절대 얌전히 숨기지 못했을 곳이라고 예상하던 곳에 백준기는 대놓고 숨겨둔 것.] 이후 주단태에게도 겨우 도망치고는 자기가 가진 카드도 다 못 쓰지 않았냐며 투덜거린 후, 그의 수배서를 쫙 뿌리는 꼴과 함께 제임스 리의 귀에 로건 리 폭탄 테러 범인이 주단태라는 게 알려지는 걸 보기 싫으면 이틀 안에 2천억을 내놓으라며 협박을 가했고 주단태는 천서진 쪽의 증거를 자신한테 주는 대신 3천억을 더 주겠다고 해서 백준기는 매우 좋아하면서 그들의 앞에서 사라진다. 그리고는 협박을 끝내고 나와서는 천서진과 주단태 합쳐서 4천억에 주단태가 말한 추가금 3천억을 포함해서 총 7천억이면 나쁘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내가 그렇게 만만한 놈이 아니라며 칼로 팔을 째서 위치추적기를 빼내려 하는데, 그 순간 뒤를 밟고 있었던 강마리가 나타나 제지하는 바람에 배신하려는 계획이 무산되고 만다.[* 이때 천서진 때하고는 다르게 쉽게 당했는데, 천서진 때는 천서진이 백준기에게 붙잡힌 상태에서 트로피를 잡아서 휘둘렀기에 떨구는 것이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백준기가 팔에 있는 생체추적기를 빼내려고 하다가 강마리의 기습으로 칼을 빼앗긴 것이라서 그런 것이다. 그리고 저항하려고 해도 강마리에 의해 칼이 겨눠진 상황이라 조금이라도 저항했다간 본인이 다치거나 죽을 판이었다.] 그후에 천서진한테 2천억을 받고 밀항하는 데까지 성공한다. 천서진한테 주단태의 역제안이 담긴 녹음 파일을 틀어 줘서 천서진의 심리를 흔든 건 덤. 그리고 주단태한테는 밀항 후에도 전화로 압박해서 [[케이맨 제도]]에 있는 주단태 비자금 5천억을 송금받아서 도합 '''7천억'''이나 뜯어냈다. 이후 주단태가 일본의 정신병원에 갇힌 걸로 봐서, 로건 리가 주단태와 천서진을 압박시킨 백준기를 풀어 주고 주단태를 백준기가 들어갈 자리에 넣은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